설문처 –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와 알바몬
올해(2021년) 여름 복날은 초복이 7월11일 일요일, 중복이 7월21일 수요일, 말복이 8월10일 화요일이다.
복날이면 누구나 더운 여름철을 잘 이겨내기 위해 보양식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할것이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꼽은 최고의 보양식 1위는 무엇일까?
직장인 복날 보양식 선호 1위는
바로 ‘삼계탕’이다.
복날하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삼계탕을 떠올릴 것이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초복을 앞두고 직장인 605명에게 ‘선호 보양식’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복날에 보양식을 챙겨 먹는지’ 질문한 결과 직장인의 84.3%가 ‘챙겨 먹는다’고 답했다.
보양식을 챙겨 먹는 이유로는 피로 회복, 활력 증진 등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가 77.6%로 압도적인 응답률로 1위에 올랐다.
매년 여름철 보양식을 챙겨 먹어서을 응답한 사람이 39.6%, 보양식 음식이 입맛에 맞고 맛있어서 16.9%, 주변에서 먹으라고 챙겨서12.9%등의 이유가 뒤를 이었다.
복날에 가장 즐겨 먹는 보양식은?
직장인들이 복날에 가장 즐겨 먹는 보양식으로는 삼계탕이 70.6%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장어(40.2%)’, ‘한우(35.0%)’, ‘제철 과일(26.6%)’, ‘집 밥(18.7%)’, ‘오리고기(16.4%)’ 등이 직장인이 선호하는 보양식이었다.
직장인들은 보양식을 대신하는 여름 음식은?
직장인들은 보양식을 대신하는 여름 음식으로 ‘콩국수’를 선호했다.
보양식을 대신하는 나만의 여름나기 음식에 대해 물은 결과 ‘콩국수(30.9%)’가 가장 높은 응답률을 얻어 1위에 올랐으며 이어 ‘삼겹살(29.1%)’, ‘수박(27.4%)’, ‘아이스 커피(21.2%)’ 등이었다. 20대는 ‘삼겹살(29.1%)’을 1순위로, 30대~40대는 ‘콩국수(30대 29.4%, 40대 38.8%)’를 1순위로 꼽았다.
보양식을 챙겨 먹지 않는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그 이유
1위는 ‘평소에 잘 먹고 다니니까 굳이 필요하지 않아서(54.7%)’
2위는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서(27.4%)’
3위는 ‘한 끼 식사로 먹기에 가격이 부담돼서(22.1%)’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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