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대 은행(국민은행,농협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5대 시중은행의 직원 평균 연봉이 모두 1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위 10% 평균 연봉은 2억원에 육박했다.
은행 직원 평균 총급여(성과급 포함)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2021년 직원 평균 총급여(성과급 포함)는 처음으로 1억원을 돌파했다.
국민은행 – 1억1074만원
신한은행 – 1억529만원
하나은행 – 1억525만원
우리은행 – 1억171만원
농협은행 – 1억162만원
총급여의 중위값 (2021년)
국민은행 – 1억676만원
신한은행 – 1억606만원
하나은행 – 1억44만원
농협은행 – 9670만원
우리은행 – 9636만원
3개 은행은 1억원을 넘었다.
2021년 직원 상위 10%의 평균연봉
.국민은행 – 1억9784만원
하나은행 – 1억9553만원
신한은행 – 1억9227만원
우리은행 – 1억8527만원
농협은행 – 1억7831만원